부산 북구 (이꿍이)

우리 월꿍이 둘이가 저에게와서 처음으로 이렇게 맡겨보았습니다..😊😊 나만큼 누가 해주겠나싶은 마음에 계속 망설였었는데 오늘 라이브를 보면서 거참 내가 너무 유난떨었나 싶었어요~~ 엄마바라기 우리 첫째가 젤걱정이었는데 천천히 첫째에게 다가가주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월이가 금방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모습에 순간 울컥했답니다♡ 아이들과 만나는모습만 보려고 라이브를 켰었는데 헤헤헤헤 웃으면서 산책까지 다 보게되었네요😊😊 이월이 이꿍이가 지금은 잘자고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마음이 한결 편해질거같아 너무 감사합니당😍😍 오늘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