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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썸네일이 너무 귀엽군요! 쁘이를 그렇게 여유롭게 해주지 않는 녀석인데 잘 찍으셨다 생각했더니 역시나 노력의 결실 ㅋㅋ 소파 벅벅 긁는 건 자기 누울 자리가 안전한가 확인하는 거래요 근데 제가 봤을 땐 특정 위치(이동장, 소파, 쿠션)에서만 하는 걸 보면 긁는 느낌이 좋은 데서만 하는 것 같은데 레오의 의견이 궁금하군요 🧐 아이들의 간식파티가 오늘로서 쫑났군요... 축제는 끝났다 욘석들 🤗 근데 저의 축제(휴가)도 끝난 ㅋㅋㅋ 여튼 돌아가면 의식적으로 간식 한번씩 더 챙겨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관종 흰둥이들과 무심한 노랭이가 그립네요 이번 휴가도 덕분에 안심하고 잘 보낼 수 있었어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기회가 되면 또 아이들 보러 와주세요 🥰
555일 전
최*진 펫시터
그쵸! 레오 쁘이! 하는데 하도 기다려주질 않아 한참만에 성공했어요.ㅋㅋㅋㅋ 레오 벅벅 긁는게 다른 강아지들 하고 좀 달라서 뭔가 고양이처럼 자기 영역 표시 하는 줄 알았네요.😁🩷 맞아요. 이제 끝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보호자님 축제 끝났다는 문구에 빵 터졌지만요.😆🤣🤣 간식은 가끔 주말이라던가..집을 비운지 오래됐을 때 챙겨주면 좋아하더라구요. 저야 늘 보호자님 말씀 없으시면 그냥 최대치로 챙겨주지만요.후후. 신장에 무리 안 가거나 먹어도 알러지 없다면 괜찮으니 종종 챙겨주셔요.😄 그 트릿이 그냥 밖에 두면 여름에 눅눅해져서 다 냉장고에 모아뒀어요. 상할 수도 있어서요. 오시면 마구 반기다가 왜 간식 없어?! 할 듯한 녀석들.🩷ㅋㅋㅋ 조심히 오시구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담에 또 아이들 만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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