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거치대 밥그릇을 무서워해요

6개월 포메라니안 입니다 사료는 잘먹지만 밥그릇.밥그릇거치대 를 보면 도906096망가고 밥먹으러 오지 않아요 그래서 사료를 바닥에 뿌려 주거나 손으로 하나하나씩 넣어줘야 먹어요 밥그릇 거치대를 보면 움직이지 않고 도망가고 사료를 먹지 않아요.

강아지가 몸을 너무 털어요

추울까봐 옷을 입혀놨는데 움직일때마다 계속 몸을 털어요 ㅠ 예쁘게 삔을 꽂아 두려해도 바로 털어 버려서 삔도 못해요 ㅠㅠ

새벽에 울부짖어요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행복한 타니 보호자입니다 ! 이번 문제는 데려올 당시부터 있었던 문제고요 5개월에 데려왔고 저희는 분리해서 자는데요 타니는 거실에서 저희는 안방에서 문을 닫고 잡니다 잠에 예민해서 같이 안자는데요! 어느날부터 매일은 아니고 주기적으로 자기 그러고 싶은날에 그러는거 같은데 새벽에 진짜 누가 엄청 팼을때 나는 소리를 내요 하울링같진않아서 정말 새끼강아지들 엄청 아프다고 내는소리있잖아요 울부짖음을 새벽에 한번씩 합니다 처음엔 배고파서 그런줄알고 10:30분이 저녁밥 시간인데 낮에도 한번 밥먹고 얼마 안대서 울부짖은적이 있어서 배고픈건 아닌거 같고 외로워서 그러나해서 안방문을 열고도 자봤는데 그러면 안방 바닥에서 같이 자다가 또 거실나가서 울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것도 아닌가하고 다시 닫고 자는데요 아픈것도 아닌거같은게 그냥 평소에는 너무 잘뛰고 터그놀이하고 애교피고 똑같아요 ㅠㅠ 근데 낮에도 우는경우는 두번정도 있었지만 거의 저희 자고 있을때 그러더라고요 이게 심심해서 그런걸까요? ㅠㅠ

하네스

하네스&옷을 착용하려 할 때는 너무 좋아하는데 산책을 다녀와 하네스를 빼거나 옷을 벗기려고 할 때 너무 예민해요. 간식을 줘도 안 먹고 으르릉 거리면서 하네스나 옷을 건드리려하면 손을 콱 물어요. 짖기도 엄청 짖구요. 자기 몸에 뭘 착용하고 벗으려고 하면 어떤 것이든 너무 예민해요. 소유욕이 강해서 일까요..? 이런 행동 때문에 산책가는게 망설여지고 걱정스러워요ㅜ.ㅜ 하네스를 바꿔봐도 똑같아요..

특정보호자(남자보호자)가 있을때만 짖…

안녕하세요 3살 포메라니안 (뿌기) 여자보호자입니다 저희 집은 남편, 저, 뿌기 이렇게 지내구있구요 뿌기는 1주일중 주말빼고는 저랑 단둘이 지냅니다 (직업특성상 남편은 주말만 집에오기 때문에 뿌기는 주말에만 남편 만날수있어요) 증상과 문제행동은 저와 단둘이 있을땐 짖음이 전혀없습니다.. 정말 순하고 얌전해요 없다고 느낄정도..그런데 남편만 집에오면 행동이 달라집니다.. 1. 남편이등장하는순간부터 웍웍 짖기시작해서 외부경계, 외부소음, 초인종소리, 세탁기 끝날때 소리, 사람 밥먹을때 수저 챙기는 소리, 쇠로 된 빨래건조대 펼때 닫을때 부딪히는소리 등등 짖고 흥분하고 으르렁 되고.. 완전 180도 행동이 달라집니다 2. 흥분을해서 쉽게 진정도 못하고 응석도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안아달라고 할때 웅웅 짖음도 생김 3. 밥도 안먹고 주말내도록 남편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쉬도 응가도 최소한으로 하는것 같네요 4. 제가 남편을 부르면 남편이 저한테 대답하는소리에도 짖구요, 남편이 저 부를때도 짖습니다 주말내도록 옆에 꼭붙어있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남편이 다시 집을 떠나면 다시 저랑단둘이 있을때처럼 세상얌전한 강아지가 됩니다

외부짖음견과 분리불안(?)견으로 고민…

현재 집에 2마리의 견이 있습니다! 첫번째 강아지는 포메라니안 소미인데 외부짖음이 심합니다. 두번쨰 강아지는 푸들 슈슈입니다. 장시간 자리를 비우면 외부짖음에도 짖고 울고 저희가 집에 들어갈떄 엄청 짖고 웁니다. 첫번째 강아지 포메라니안은 외부짖음으로인해 훈련사분을 따로 연락드려 모셔와 훈련방법을 배우고 계속 해오곤 있는데 시간도 없고해서 잘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열심히해보려고 다른방법으로 요새 꾸준히 훈련중에있습니다! 현재 훈련중에는 푸들은 본가에 맡겨두어 포메라니안만 훈련을 따로 진행중인데요. 이렇게 문제행동을 교정하고나서 다시 포메와 푸들을 합숙시켰을때 푸들은 교정이 안되어 짖을텐데 이러면 의미가 없어지지 않을까 많이 걱정입니다. 분리불안같아서 따로 외부짖음 훈련은 먹히지 않을거같아서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여서 문의드립니다...

2개월 된 포메라니안

집에 데리고 온지 이제 일주일이 되어가고 울타리 생활 중입니다! 애기가 울타리 안에서의 생활이 답답한지 초반엔 안 그러다가 점점 낑낑대는 횟수가 늘더라구요..ㅠㅠ 낑낑 거림도 있지만 계속 사람 손을 깨물고 밥을 먹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보니까 밥을 너무 급하게 먹더라구요 깨무는 건 소리를 내면 안 된다길래 바로 빼서 깨물지 못하게 팔짱을 끼고 있거나 그 자리를 피하고 있는데도 깨무는 건 좋아지지 않구요.. 밥만 보면 흥분해서 막 정신 없이 먹는데 외에도 지금 시기에 시켜야 할 훈련 방법 같은 것도 알고 싶습니다 ㅠㅠ

강아지가 옷을 벗으면 달라져요

옷을 입었을때는 심하지 않은 평범한 강아지의 흥분도인데 옷을 벗기면 미친듯이 뛰면서 난리를 쳐요 그러다가 구석에 애착인형이랑 우드스틱을 갖다 놓으면서 구석을 긁고 짖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 너무 난리쳐서 옷을 입히면 또 얌전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