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특정 상황 달려드는 문제

산책 할때 발생 되는 문제입니다. 첫번째 문제는 아파트 복도 내에서 사람이나, 반려견을 마주칠시 으르렁 거리며 바로 달려가는 증상입니다. 달려갈때 척추 쪽 털은 곤두세워진 상태입니다. 두번째 증상은 산책시에 발생됩니다. 반려견에게 으르렁 거리며 즉시 달려가는 증상을 보이며, 자건거, 지팡이, 큰물건들 들고가는 사람, 특정 남자 들에게 달려가는 증상을 보입니다.

다른 강아지에게 공격성을 보여요

사람에게는 입질 전혀 없고 매우 순하고 사람에게 쓰다듬 당하고 예쁨 받는 걸 매우매우 좋아해서 산책 시 다른 사람이 자길 쳐다보는 것 같으면 꼬리를 흔들면서 눈을 맞추고 한발한발 조심스럽게 다가갑니다 반면에 강아지 하고는 정말 관계 맺는 걸 어려워합니다.. 상대 강아지가 친구를 보고 막 달려오거나 먼저 빠르게 다가오지 않는 얌전한 작은 강아지다 하는 경우에는 일단 저희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다가갑니다. 서로 인사를 하다가 얼굴 쪽이 가까워지면 강아지가 이빨을 드러냅니다. 딱히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내진 않습니다. 이때 제가 끌어내지 않으면 상대 강아지의 얼굴 쪽에 입질을 하거나 뭅니다. 만약 상대 강아지가 작지만 빠르게 다가오거나 흥분해 있는 상태면 저희 강아지는 가만히 보다가 가까워졌을 때 냄새를 맞는다던가 하지 않고 바로 입질을 합니다. 중대형견 같은 경우에는 발견한 즉시 짖기 시작해 자기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짖습니다.

방석을 물고 끌고 뜯어요

안녕하세요.7개월 진돗개 복실이 보호자 입니다. 아이가 자꾸 방석을 물고 뜯어요. 방석을 하우스로 교육 받고 하우스 시키면 잘 하고 잠도 방석에서 잘 자요. 그런데 가끔 이유 모르게방석을 물고 뜯고 끌고다니고 해요. 미끄럼방지 매트도 똑같이 뜯어요. 제가 집에 없을때 차분히 쉬고 잠만 자는데 제가 집에 있으면 저 보란듯이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해요. 저한테 관심끌려고 그러는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방석이랑 매트 물고 뜯지 않을가요??

외삼촌이 키우는 진돗개 행복이

행복이가 평소에는 공격성을 안보이는데요 족발 뼈다귀 같은걸 주면 주변에 잘 따르던 사람이 지나가도 손을 물어서 멍을 들게해요 왜그럴까요?

산책 중 간식에의한 다른 강아지에게 …

어렸을 때는 산책 중 다른 강아지와 사료나 간식, 물을 나눠먹거나 장난감도 함께 가지고 놀며 아무런 거부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강아지가 한살이 조금 넘어 성견이 되었는데 다른 강아지와 무언갈 나눠먹기는 커녕 으르렁 거리며 공격성을 보입니다. 자신과 친하고 덩치가 비슷한 강아지들과는 잘 나눠먹지만, 원래 알고있지만 자기보다 작고 약해보이는 강아지에게는 물마저도 마실 때 근처로 오면 으르렁 거리는 모습에 견주분께도 죄송하고 왜이러나 싶어 마음이 상합니다.. 심지어는 자기에게 주는 것이 아닌 3~5m정도에서 다른 강아지 견주분이 본인의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면 자기도 먹고싶은 건지 강하게 줄을 땡겨 가려고 하기에 못가게 꽉 잡고 있다 해당 강아지가 다 먹고 근처에 오면 으르릉 거립니다. 간식과 장난감이 없다면 다른 강아지에겐 일절 입질도 없고 집에서도 문제행동이 없어서 어떤식에 교육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강아지 합사

아내가 키우던 5살 4살 진돗개 제가 키우던 2살 믹스견 두마리 합사를 시도 중인데, 공격성을 보입니다. 질투인지.. 어찌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강아지가 자기 다리를 물어요

집에 있을때 혼자 조용히 있으면 자기 다리를 물고 축축할때까지 그렇게 물고 있어요

자기 다리를 자꾸 깨물어요

허벅지 밑 무릎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곳을 깨속 깨물고 둬쪽 발꿈치 부분도 계속 불편한 듯 햝는데 왜일까요? 산책을 나가면 잘 뛰고 활발하고 불편한저도 없는 것 같은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