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 5살 중성화완료 수컷(아메리칸숏헤어)
셋째 - 2살 중성화완료 수컷(데본렉스)
둘째는 다묘가정에서 6개월때까지 자랐었고 저희집에 오면서 기존에첫째와 같이 살다가 첫째가 1년전에 하늘나라로가면서 1년정도 외동묘로 자랐습니다. 첫째가가면서 무기력증이 왔구요 셋째는 2살로 중성화한지 2주됬습니다. 강아지랑 지냈다고합니다. 둘째는 개냥이인데 겁이많아요 입도짧고 간식도 반만먹고 안먹어요. 놀이반응도 그닥그래요 셋째는 개냥이이고 완전활발하고 먹성좋고 놀이반응도 좋습니다. 합사 2주차들어 가고있는데 둘째가 셋째만보거나 가까이오면 으르렁거리고 하악질을합니다. 셋째는 처음에는 그런거에 관심도안두다가 둘째가계속 으르렁거리고 하악질하면 그때 달려들어요. 셋째는 으르렁거리는거나 하악질전혀없어요. 화장실이나 밥그릇은 서로가 자기꺼사용안하고 상대고양이꺼 사용해요. 둘째가 셋째꺼를 셋째가 둘째꺼를. 셋째는 둘째가으르렁거리고 하악질하면 달려들었는데 이제는 그냥 움직이기만하면 시선고정이고 보다가 달려들어요. 체급차이가 많이나요 저희 둘째는 7kg 거묘고 셋째는 3kg 정도로 작아요. 둘이싸우면 셋째가지는데 계속 틈만나면 달려들어요. 울거나 하악질은없고 둘째만 하악질과 으르렁있습니다. 서열싸움인지 영영싸움인지 구분도안가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잘되고있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