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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생각하는 것을 학습시키고 …

펫샵에서 5개월된 비숑프리제를 운명적으로 입양하였습니다. 3일 되었구요 눈치는 엄청빠르지만 저의 청각적인 행동(이름 부르기, 이리와)에 응답이 없습니다. 먹을걸 줄때 앉는 것과 입질시 쟁반으로 블로킹하여 제제하여 입질은 하지 않습니다. (뒤돌기 ,손등보이기) 안먹힙니다. 산책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것도 아이의 하네스 착용시 움직이지 않음, 줄 물어뜯음으로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아이를 못키워야만하는 상황이 오지않도록 최선을 다하고자하나 방향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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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관심갖는 사람에게 짖어요

비숑프리제 이제막 한살이 된 수컷 강아지 입니다.(중성화 완료) 강아지 친구들은 엄청 좋아합니다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하고 놀기도 잘놀아요. 그런데 문제는 사람에게는 짖는다는 것이에요ㅠㅠ 사람들이 자신을 그냥 지나가는건 괜찮은데 예쁘다며 다가오면 100% 짖고 그냥 눈을 마주치거나 말을 걸어도 80%이상 짖어요 어깨를 내리고 엉덩이를 올리고 짖는데 가끔은 무서워서 경계하며 짖는것 같기도 하고 가끔은 놀자고 짖는것 같기도 해요.. 놀자고 짖나 싶었던 이유는 강아지 운동장 같은 곳에서 사람에게 짖다가 그분이 장난치며 술래잡기하듯 따라가면 도망가다가도 다시 그분한테 가서 얼쩡거리다 또 짖어요 ㅠㅠ 외부인 방문시에도 짖는데 이건 경계성으로 이해하고 교육하겠는데 밖에서 산책하거나 강아지 운동장에서 사람들이 눈만 마주쳐도 짖으니 원인도 알수 없어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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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온도와 습도

장◯주 22.06.21

비숑프리제를 키우는 보호자입니다 우리 모찌가 실내생활을 할때 온도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습도 또한 궁금합니다 현재 지내고있는 온도는 21-23사이 이구요 습도 48-60 왔다 갔다하는거 같아요 에어컨을 거실에서 켜서 모찌가 생활하는 방에 조금 바람이 들어가게끔 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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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절] 강아지에게 생각하는 것을 학습시키고 싶어요

서◯희 22.05.06

펫샵에서 5개월된 비숑프리제를 운명적으로 입양하였습니다. 3일 되었구요 눈치는 엄청빠르지만 저의 청각적인 행동(이름 부르기, 이리와)에 응답이 없습니다. 먹을걸 줄때 앉는 것과 입질시 쟁반으로 블로킹하여 제제하여 입질은 하지 않습니다. (뒤돌기 ,손등보이기) 안먹힙니다. 산책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것도 아이의 하네스 착용시 움직이지 않음, 줄 물어뜯음으로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아이를 못키워야만하는 상황이 오지않도록 최선을 다하고자하나 방향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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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배변훈련/배변패드/배변판

이◯훈 22.02.07

4개월 수컷 비숑프리제, 울타리안에서 생활중이며 배변판과 배변패드 모두 깔아놓았습니다. 울타리 밖에도 이곳저곳 배편패드 깔아놓았습니다. 증상1. 울타리 안에서는 배변패드 위에서 볼일을 보는데 울타리를 열어놓으면 배변패드 위에서 볼일을 안보고 항상 바닥에 볼일을 봅니다. 그래서 그자리가 마음에 드나 싶어서 볼일 본 자리에 패드를 깔아줘도 또 다른곳 바닥에 볼일 봅니다. 증상2. 울타리안에서 잘때 배변판 위에서 잠을 잡니다. 또 배변판 위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증상3. 배변패드를 물고 뜯어내서 잘근잘근 씹어서 삼킵니다. 볼때마다 입에서 꺼내주긴 하는데 제가 안볼때 그런 행동을 해서 자주 삼키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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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음] 자기에게 관심갖는 사람에게 짖어요

이◯은 21.06.02

비숑프리제 이제막 한살이 된 수컷 강아지 입니다.(중성화 완료) 강아지 친구들은 엄청 좋아합니다 먼저 다가가서 인사도 하고 놀기도 잘놀아요. 그런데 문제는 사람에게는 짖는다는 것이에요ㅠㅠ 사람들이 자신을 그냥 지나가는건 괜찮은데 예쁘다며 다가오면 100% 짖고 그냥 눈을 마주치거나 말을 걸어도 80%이상 짖어요 어깨를 내리고 엉덩이를 올리고 짖는데 가끔은 무서워서 경계하며 짖는것 같기도 하고 가끔은 놀자고 짖는것 같기도 해요.. 놀자고 짖나 싶었던 이유는 강아지 운동장 같은 곳에서 사람에게 짖다가 그분이 장난치며 술래잡기하듯 따라가면 도망가다가도 다시 그분한테 가서 얼쩡거리다 또 짖어요 ㅠㅠ 외부인 방문시에도 짖는데 이건 경계성으로 이해하고 교육하겠는데 밖에서 산책하거나 강아지 운동장에서 사람들이 눈만 마주쳐도 짖으니 원인도 알수 없어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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