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먹을때 공격성

중성화하고 이후인지 둘째 들이고 이후인지 식탐이 굉장히 강해졌습니다 원래 밥도 잘 안먹던 아이인데 사료만 보면 난리칩니다 어느순간부터인지 간식먹을때 가까이 가면 으르렁 거리더라구요 얼마전에는 간식먹을때 그냥 그쪽가서 쳐다보는데 으르렁 거리길래 혼내려고 했더니 입질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간식먹을때 이름불렀더니 으르렁 거리더라구요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원래 전혀 으르렁거림이나 입질이 없던 아이인데 어느순간부터 변했습니다 제발 도움좀주세요..

배변훈련고민...ㅠ ㅠ

현재 3살된 골든리트리버 여자아이 견주입니다^^ 사실 이 아이의 견주가 된지 일주일째도 되지 않았습니다.. 지인의 반려견이였는데 그 지인이 반려견을 더이상 키울수없는 불가피한 상황에 놓여지게 되어서 제가 이 아이를 맡아서 돌봐야겠다 판단이들어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데리고 오느라 사용하던 용품,사료정도만 함께 챙겨왔으며, 이 아이는 실외배변을 하는아이이며 실내에선 배변을 하지않는다 라는 정보를 듣고 데려와 돌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그 지인(전 견주)과는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하루에 한번은 꼭 산책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1인가구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기때문에 하루 한번 이상은 산책이 어렵구요.. 그래서 배변은 항상 밖에서 해결이 되었고 집에선 배변을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3살 아이기때문에 교육을 다 받은 상태일텐데.. 배변교육을 어떻게 받아왔었는지..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실외배변을하기전에는 패드위에서 간식을 주면서 배변훈련을 했었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집에 이 아이가 혼자 있을때 배변을 참는건 아닐까 싶어 간식을 패드에서 주면서 앉아 교육을 하니 그다음부터는 소변을 패드에다가 하더라구요 대변은 여전히 밖에서만 하구요~ 그런데 이번에 부모님집으로 이 아이를 처음으로 데리고 가서 이틀을 지냈는데 하필이면 비가 내내오는 날씨였어서 산책을 시켜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패드에 다 해결을 해주겠거니 했지만 대변을 그냥 아무데나 두번이나 보고 소변은 패드 중앙에 잘 맞추질 못하고 패드 사이드에다가만 봤더라구요.. 단지 자꾸 환경이 바뀌어서 불안함을 느낀걸까요..? 산책을 못해서 였을까요..? 어떤점이 문제인건지.. 어떻게 다시 교육을 시켜줘야 할지..너무 걱정이 되고 안쓰럽습니다.. 도와주세요ㅠ ㅠ

물건에 집착

물건에 집착을해요 집안에 물을 만한 물건이있으면 가지고가서 안주고 심지어 양말이나 작은 것들은 물다가 먹어서 병원간적도 한두번이아니에요 어떤 물건을 가지면 자기방이나 고립되어있는 곳으로 들어가고 그런곳에 드가기만 하면 더 물건을 안주고 나오지도않고 가져가려하면 입질을 해요 실제로 뺏다가 물린적두있구요 ㅠㅠ 두살이넘었는데 왜자꾸 물건을 가져가고 맛도없는걸 먹는걸까요

산책시 짖는 개 만났을때

산책시에 짖는 개를 만났을때, 같이 따라 짖는 경향이 간헐적으로 있음. (공격적으로 짖는 개 자체를 제가 싫어하기 때문에 짖는 행태가 아예 없기를 기대함.)

다른 강아지가 자기 자리에 올때 공격…

강아지 놀이터에서 놀다가 해먹 침대에서 쉬고 있었어요 근데 다른 아기 강아지가 와서 치대고 같이 위로 올라올려고 하니까 갑자기 왕 하더니 공격성을 보이더라구요..문제행동인걸까요? 원래 좀 예민한 아이였으면 최대한 조심했을텐데 전혀 안그렇고 순딩순딩하던 아이였는데 그런 모습을 처음 봐서 놀랐네요ㅜㅠ

아기한테 마운틴

8개월된 아이와 같이 살고잇는 3살된 리트리버에요 몇일전부터 갑자기 아기에게 마운팅을 하려고하네요 그동안에는 별로 관심도 없엇고 어쩌다가 얼굴 핧아주는정도엿는데 갑자기 마운팅시도를해요 아기가 걸음마 장난감을 잡고 서잇는데 뒤로가서 마운팅을 하려고하고 그 뒤로 같이 잇을때 바닥에 혼자앉아잇으니 또 시도해요 둘만 잇는경우가 없도록 신경쓰고잇는데 눈 깜짝할사이에 일어난일이라 당황스러워요 대형견이다보니 아기가 다칠까바 걱정이되네요 이유가 뭔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차안에서 밖을 보고 짖는 이유를 모르…

차를 타면 차밖에있는 사람들을 보고 짖어요 매번 그런건아니고 특정한 사람들이있는거 같은데 그 특징은 모르겠어요ㅠㅠ왜그러는 걸까요 그리고 차를 주차하거나 내릴 분위기가 되면 또 엄청 짖어요 내려서는 괜찮아지구요 또 걸어서 산책할때는 사람들은 보고 안짖는데 중간에 쉰다고 앉아있거나 자리를 잡고있을때 또 사람들을 보고 짖습니다 . 주로 남자 아저씨들을 보고짖는것 같았는데 요즘에는 어린이들, 여자에게도 짖습니다.

산책 매너

쿠키는 2살 여자 강아지입니다 원래도 강아지 친구를 좋아했는데 요즘따라 강아지만 마주치면 날뛰면서 놀다가 으르렁 거리는 소리를 냅니다 그런데 다른 강아지와 견주분은 쿠키가 으르렁 거리니까 무서워서 피하세요ㅜㅜ 강아지의 이런 행동 교정 방법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