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기쁨이)

두 번동안 꼼꼼하게 케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물그릇 밥그릇 세척하셔서 키친타올로 물기 닦아주시는 것 보고 세심함에 놀랐고, 냥이가 물을 많이 먹으니 한 번 더 떠다주신 것 보고 이건 찐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 장난감까지 준비해주신거 넘 감동이에요🥺 기쁨이가 놀이에 조금 집중하지 않을 때도 열심히 장난감을 흔들어주시는 것 보고 한 편으론 죄송스러웠답니다 ㅎㅎ 낯선 사람과 단 둘이 있는건 처음인데 시터님 너무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구 맘 놓고 다녀올 수 있었어요😍 사실 저희 냥이는 호텔링을 맡기면 밥도 안 먹고 울기만 하거든요!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 미리 알았다면 그 고생은 하지 않았을텐데 !!! 다음에도 꼭 시터님께 맡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