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뽀미)

오랜만에 집을 오래 비우게 되어 뽀미를 어딘가에 맡겼어야 했는더ㅣ 코로나가 심해져서 정말 걱정 많이 하던 와주에 와요라는 어플을 찾게되었고 유선의 펫시터님을 만나게 되었죠! 처음에는 뽀미가 까탈스러워서 잘 케어 해주실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했는데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직접 뽀미를 케어 하는 느낌이였어요 바디캠으로 실시간으로 영상을 촬영해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실시간으로 볼수있었고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 올려주셔서 사진으로도 확인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산책도 잘시켜주시고 다녀와서 발도 씻겨주시고 잘말려주시고 더 놀아주시다가 가신 펫시터님께 정말 감사하는 말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