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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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용
처음으로 와요 펫시터 사용 해보았는데 만족도 100프로 !!앞으로 집 비울일 있으면 꼭 사용 하려구요 ~빵떡이가 워낙 조용하고 낯을 가려 낯선사람을 매우 싫어하고 숨어버리는데 펫시터님 보고 구석으로 도망도 안가고 쓰다듬어 달라고 머리도 내어주는 모습 보고 역시 프로 는 다르시구나 생각 됬어요! 제가 생각치도 못한부분도 꼼꼼히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 빵떡이 가 워낙 추르도 크게 좋아하지않고 장난감도 크게 안좋아 하고 사람을 제일 좋아하는데 펫시터님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 요청 드린대로 똥오줌 갯수도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없으면 배변을 잘 안하는 아이라 ㅠㅠ 죄송스럽게 택배도 냉장고에 넣어주시고 ㅜㅜ 꼼꼼한 배려 감사합니다. 돌봄시간 내내 라이브영상으로 확인 도 할수있고 커뮤니 케이션도 가능 해서 더욱 안심이 되었어요 덕분에 마음이 너무 놓였네요 !@ 앞으로 또 이용 할 일이 있으면 와요의 조남이 펫시터님께 의뢰 드릴거에요 !!
2131일 전
조*이 펫시터
멋지고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빵떡이는( 왜 이름을 그렇기 지으셨는지 ㅋㅋ) 정말 순한 아이네요. 낯설어도, 숨거나 하악질 하지않고, 가만히 한자리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아주 순한 냥이었어요. ^^ 그래서 츄르 간식으로 첫째 유혹을 했고 (츄르안좋아하는 걸 뒤늦게 알았네요..근데 잘 먹었어요 ㅋㅋ) 두번째는 마약공으로 유혹을 햇는데, 그 덕분에 빵떡이를 안아볼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전혀 하악질도 싫다는 소리도 안내던 빵떡이었어요. 양보공이 캣타워에서 주게되면 혹시 떨어지거나, (공이 떨어질수도, 뒹굴다가 빵떡이가 떨어질수도) 침대위로 던져놓고, 빵떡이를 유혹해봣는데, 그자리서 얼음되있어서, 그때 안아서 내려놨어요. 얌전히 따라주었습닏.^^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저와 이어지기를 희망하고요, 보호자님고, 빵떡이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게하시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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