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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게되는 시간이 길고 또 경계심이 많은 아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ㅠㅠ 뚱땅이가 정말 맘을 활짝 열게끔 해주셔서 넘 좋았고 산책도 정말 충분하게 해주시고 돌봄도 넘 잘해주셔서 넘넘넘 감사드립니다♡♡♡
1747일 전
조*이 펫시터
바쁘실텐데, 좋은 후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전만남에서, 뚱땅이가 많이 짖어서, 계속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 하며 갔지만, 뚱땅이는 정말 착하게 말을 잘 들었답니다.^^ 뚱땅이는 가고 싶은것도 많은듯, 계속 아파트 주변을 돌게 하느라고 자주 유도를 해야했습니다.^^ 나가자마자 본능에 충실하게 쉬야를 시작하더니, 응가도 아주 실하게 잘 했습니다.^^ 산책을 갔다와선, 자기발로 화장실 들어가, 욕조로까지 껑충!!!!! 착한 뚱땅이 때문에, 수월하게 발을 닦을 수 있었습니다.^^이런 강쥐가 또 어디있을까요?^^ 앞으로도 계속 소식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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