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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성스러운 돌봄 너무 감사합니다❤️❤️ 8월 둘째주에 군산에 갈 예정인데 그때 또 연락드릴게요😍😍 저의 두 고양이를 너무 이뻐해주셔서 안심이되고 와요와 조남이 펫시터님께서 계셔서 정말 행복하네요😆
1770일 전
조*이 펫시터
늘 좋으신 후기 감사합니다.^^ 국밥이와 뚜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진짜 사랑하지않고는 못배길 것 같은, 다른 형태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는 아가들입니다.^^ 보호자님께서 잘 보살폈기 때문이겠지만, 보호자님도 그런 아가들로 커준. 국밥이와 뚜기를 만난 것은, 크게 축복받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도 행복하시겠지만, 더욱 더, 두 아가들로 인해,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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