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테니)

저는 4일을 예약해두었는데 이렇게 편하게 집밖에 나와있기는 처음입니다. 특히나 마지막날 하고 가실때 살짝 울컥했다는 메세지를 보고는 진정으로 마음이 가는 그런 최아름시터님이고 반려동물을 키우지않는 분들도 이 메세지를 보고서 아 이런 기분과 마음으로 돌봐주시는거구나. 그런 감정이 들수도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와요 시스템은 너무 훌륭합니다. 실시간으로 라이브영상을 볼수있다는 점과 그 영상을 토대로 다시 라이브카드를 일지처럼 유아수첩마냥 저장돼서 볼수있다는 점,단순히 돈만주고 맡기는게 아닌 직접 시터님에게 소통할수있다는 점, 그 분들 또한 반려동물의 특징을 이해하고 일을 척척 해주신다는 점. 너무 만족한 이용이였습니다. 일부러라도 맡기고 나가고 싶어요!! 망설이시는 분들 망설이지말고 꼭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