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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용
3박이상 집 비울때에는 고양이호텔 찾아봐야하고 여행전에 호텔에 데려다주고 공항에서 돌아오는길에 애들 픽업해오고 일이 참 많았는데 이번 여행에는 와요 서비스를 알게되어 여러가지 일이 줄어들었네요 처음에는 아예 모르는분이 집에 온다는거에 고민이 많았지만 막상 와요 서비스로 펫시터님 매칭하고 프로필과 대화를 통해 반신반의하던 마음은 이번여행은 편할꺼란 생각으로 바뀌더라구요 ^^ 이번 시팅은 30분으로 이틀 이용했는데 라이브 보면서 더 긴시간으로 했으면 애들과 교감하기 더 좋았을꺼란 생각이드네요 석지우시터님 첫날도 넘나 만족스러웠는데 콩이가 장난감에 반응하는거보고 이튿날에는 아예 집에 장난감 흔들면서 들어오는거보고 빵터졌습니다 ^^ 묘수도 많아서 화장실청소도 힘들었을텐데 애들이랑 계속 교감할려고하고 정말 고맙더라구요 꼭 긴여행아니라도 다음에도 또 이용할꺼같습니다 와우 서비스 완전 대만족 이었어요!!!!!!!
2003일 전
석*우 펫시터
시팅하기전부터 마음이 조금은 놓였다니..정말 다행이예요 낯선사람 집에 들이는게 정말 쉽진 않은데 저도 3냥이의 보호자였기에 내가 집 비울때마다 아이들을 호텔에 맡기는 번거로움이나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와요서비스가 참 좋은시스템이더라구요 영상에 제가 말이 참 많았죠? ㅋㅋㅋㅋ냥이들만보면 어찌나 말을 걸어대는지 그게 보호자님들이 보셨을때 아이들과 교감하려는 모습으로 보여서 정말 다행이예요 말많다고 싫어하심 어쩌나 매번 내심 생각하거든요ㅋㅋ 담번에 불러주시면 슈랑 루시랑도 꼭 친해질수있도록 더 노력할께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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