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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예약이 가능하신지 여쭤봤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친절하신 천사 수정시터님❤️ 따뜻하고 상냥한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설레어요😊 매번 돌봄 때마다 제가 저희 아이들을 돌보는 것보다 훠얼~씬 더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것 같아서 집사가 많이 반성하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와요에 들어와서 봤는데 평점이 5점에 다들 수정시터님의 진가를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제가 다 기뻐요❣️ 제가 말씀드리지 않는 부분까지도 늘 알아서 챙겨주시는 감사한 수정시터님~~ 내일도 저희 아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1813일 전
허*정 펫시터
울 보호자님❤️ 도리어 제가 더 보호자님의 예약이 뜨자마자🤭 엄청 방가운 성함이!!! 정말 그야말로 너무 방갑고 기뻤어요!! 오랜만에 또 연탄이 보리랑 볼 생각에 전날부터 빨리 애들 보고싶당❤️ 이러면서 역시 현관문 앞에서부터 설레이던 저 였어요🥰 제가 일지에도 기록했지만, 아이들이 저를 알아봐 주고, 기억해 주는 모습에 또 다시 말로 표현할수 없을 그 기쁨으로 돌봄을 잘 진행할수 있었습니당!! 보리랑 연탄이는 어쩜 그리도 사랑스럽고, 늘 볼때마다 더 아가처럼 이쁜지요💕 보리의 골골송이 저를 더더욱 기쁘게 만들었지 뭐에욤❤️❤️❤️❤️ 연탄이는 눈에 안약을 넣을때도 정말 저에게 화 한번 안내고...울 연탄이 정말 세상 착하고 이쁜 귀엽고 다해요😻 보리는 저를 졸졸 쫒아다니며 어찌나 애교만점 인지요~그렇게 크고 오래하는 골골송은 첨 들어봤어용 그만큼 보리가 저를 좋아해 주는구나 싶기도하고 정말로 오랜만인데 제 목소리부터 기억해 준다는게 이래서 펫시터 하길 저는 참 잘했고, 무엇보다 우리 보호자님! 그리고 이쁜 연탄,보리의 시터로써 인연이 된것이 저에게는 보람을 느끼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용❤️ 휴...보호자님은 얼굴만 이쁘신게 아니라 그냥 천사 그 자체!!😇💕 매번 하는 말 이라 빈말이 절대 아닙니당!! 늘 집을 비우시기 전에 저를 위해 준비를 하시고 외출 하시는 보호자님❤️ 언제나 방갑게 맞아주시는 보호자님 덕분에 저는 그래서라도 펫시터의 큰 꿈을 놓치 못해용☺️ 보호자님 제가 남은 하루도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날은 늘 아쉬워용😢 다음에 또 만날 기약을 할때까지 또 열시미 살아가고 있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소중한 후기 늘 작성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당💕 그럼 라이브에서 또 뵐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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