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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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용
1박 2일동안 급하게 집을 비우게되서 와요 첫 이용을 하게 되었고 박두나 시터님이랑 매칭이 되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라이브로 돌봐주시는 걸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집에 도착하셔서 손부터 씻으시는 점에서 믿음이 갔어요. 또 저희집 노엘, 메리를 이용시간 내내 예뻐해주시고 제가 요청사항에 써놓았던 내용 그대로 숙지하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메리는 유기묘 출신이라 겁도 많고 낯선 사람이 오면 숨고 얼굴을 안 보여주는 일이 허다한데 시터님 오셨을 때 생각보다 일찍 나와서 습식도 먹고 놀기도 하는 모습을 보고 안심이 됐습니다. 종종 집을 비우는 일이 있을 때 꼭 다시 뵙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1800일 전
박*나 펫시터
보호자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D 후기는 언제 받아도 뿌듯한데, 이렇게 칭찬일색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다음에도 이용해주시면 그 때는 더 능숙하고 수월하게 펫시팅 진행하겠습니다! :D 노엘이 메리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라 펫시팅 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니 정말 좋아요~! :D 메리가 아픈 기억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보호자님을 만나고 보호자님의 사랑에 상처가 많이 아문 모양이에요~ 낯선 저를 보고도 금세 마음의 문을 열어준 것 보면요😊😊 노엘이와 메리와 보호자님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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