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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님 감사합니다 잠이 덜깬 애들이라 꼼짝도 안하고 마중도 안나왔네요^^; 둘다 마중나오는 애들인데 오늘은 잠이 떨깨서 멍때리는게 보이더라구요^^ 서운해하지 마세용~ 차분히 케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미는 원래 간식을 나눠먹는편이라 걱정안하셔두되요. 루미는 시터님이 편안했나봐요^^ 간식을 손으로 주는거 잘 받아먹는거보니 기분이 좋아요.. 시터님 덕분에 안심하고 일정을 볼수있을거 같아 맘이 놓입니다. 내일도 잘부탁드려요 ^^
1708일 전
이*은 펫시터
루미,아미 보호자님~ 아기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 었어요 내일은 좀 더 좋으시간 보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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