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꼬매)

처음 꼬매를 두고 가는 여행이라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펫시터님께서 정말 꼼꼼하게 꼬매 봐주시고, 특히 제가 부탁드린 사료와 약을 잊지 않고 잘 챙겨주시고,그릇과 주변도 깨끗하게 청고해주시고 새 사료 넣어주셨어요. 감동.. 요새 꼬매가 기운이 없어서 잘 안노는데,, 직접 챙겨와주신 장난감으로 열정적으로 놀아주시던 모습이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조혜연 펫시터님 정말 꼼꼼하시도 반려동물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좋은 분이십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