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하쿠)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 걱정 많이하고 시터님을 신청했는데,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걱정싹 -입니다! 무엇보다 연경시터님이 돌봄시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아이가 놀라지않게 조심스럽게 대해주셨고, 제가 깜빡했던 약복용 부분까지 캐치해주시더라구요~ 식기 또한 세척까지 하셔서 사료와 물을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두번 감동 걱정없이 맡기고 들어왔답니다 ㅎㅎ 다음번 돌봄때도 전 고민없이 연경시터님께 신청할꺼같아요. 감사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