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동이)

4회 이용

1690일 전

조*이 펫시터

바쁘신 중에, 소중한 별점 5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날이라, 아가들이 좀 낯설어서 거리를 두었었는데, 그래도 잘 참고 관찰을 열심히 해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듬직했습니다.^^ 두번째 만남이 바로 있는 것이 아니라. 좀 기억을 해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억을 해주고 너무 낯설어 하지 않아주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예쁜 두 아가들이, 이틀동안 아무도 없는 생활을 잘 해줬기를 바라면서 오늘 만나러 가서 소식 잘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