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국밥)

14회 이용

1588일 전

조*이 펫시터

여행중 바쁘실텐데 빠르고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저는 국밥이와 뚜기를, 세상에서 제일 착한 냥이 형제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정말로 조금이라도 해하지도 않고, 하악질은 배운적도 없는 것 같고, 어떤 성가신 일을 해도 받아주고, 놀이도 적당히 놀아주기도하는, 함께하기 정말 신나는 아가들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보호자님의 크고 깊은 사랑을 아이들이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밥이와 뚜기를 만난건, 저에게도 큰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