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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비라서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보니 시터님 힘드실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 깨고 푹~ 잤네요ㅎㅎ 시터님 덕분에 맘 편히 점심 한 끼 했어요! 감사합니다!
1684일 전
김* 펫시터
안녕하세요 보호자님, 곤히 자는 것 같아서 쓰다듬지도 않고 그대로 뒀는데 마음편히 다녀오셨다고 하니 송구스럽기도하고 마음이 놓이기도 합니다. ㅠ 다음번엔 쪼롱이 방방이놀이 같이 해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앞으로도 쪼롱이랑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보호자님들 같은 분들 을 만나 쪼롱이 같이 행복한 아이들이 더욱더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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