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포코)

다름 팀이랑 함께하는 휴가라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가 없어서 처음으로 돌봄서비스 신청하고 휴가를 가게 됐습니다. 처음 이용한 와요서비스 인지라 걱정이 앞섰는데 공연한 걱정을 한 것이었습니다 저희 가족 보다도 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아이들 관리도 해 주셨고, 아이들 배변 뒷처리도 너무 깔끔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는 걱정 없이 아이들 동반하지 않는 휴가계획 거절 않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