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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몇일 전 병원 갔더니 이제 살찌면 안된다고 하시길래 식사량을 줄였어요ㅠ 배고플꺼예요... 일주일만에 애 혼자였는데 시터님이 와주셔서 더 좋아했지 않았나 싶어요^^ 올해도 잘부탁드려요!! 정말요!!
1952일 전
양*은 펫시터
아ㅠ제 눈에는 아키 딱 예쁘게 자랐는데ㅠ 그래서 오늘따라 주방에 계속 올라왔군요ㅠ 내일은 다이어트 될수있게 좀더 우다다 힘차게 놀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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