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누누)

늦었지만 이제서야 감사한 마음을 남깁니다! 누누가 6살인데 평생동안 혼자 집 보고 자본 적이 없어서 너무너무 걱정이 많았습니다 고다에서 돌봐주실 분을 찾았었다가 불안한 마음에 이리저리 찾아보다 와요를 알게됐어요! 실시간으로 계속 볼 수 있는 점이 맘에 들었고 펫시터님과 누누의 첫만남을 지켜보는 순간 걱정이 사르르 사라졌어요 너무 상냥하시고 제가 부탁했던 것들을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감동했어요 가족여행을 이끄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고 힘들었는데 누누 영상 보면서 힐링할 수 있었어요ㅎㅎ 누누가 점프점프하며 열심히 노는 아이가 아니라서ㅠㅠ 힘드셨을텐데 최선을 다해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여행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정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