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리치)

첫 이용

1560일 전

조*이 펫시터

매일 아가랑 강쥐 아가들 돌보시느라 정신없게 바쁘실텐데, 좋은 후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치와 해피는 참 순둥한 아가입니다. 낯설은데도, 리치는 어찌나 자기 할일을 잘 하고 있던지요.^^ 역시 경력있는 든든한 누나였습니다.^^ 나중엔 해피도, 누나가 열심히 자기 본연의 임무를 다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마음이 놓였는지, 그다음 부터는 누나인 리치를 따라서 걷기도 잘하고, 쉬야 응가도 잘 했습니다.^^ 힘들고 무서운 것을 느끼는 것은 해피에겐 너무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그것을 빨리 극복을 한 것이 너무 대견했답니다.^^ 추워서 아가들에게 힘든 날이었지만, 열심히 해준 리치가 정말 고마웠고, 그것을 극복하고, 잘 따라준 해피도 대견하고 고마웠답니다.^^ 보호자님과 아가들, 늘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