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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시터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면서 이틀 동안 두가지 어플을 사용했었는데, 똑같은 장난감과 간식을 주는 건데도 아이의 표정이 정말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사진으로도 신나하는게 느껴져서 정말 마음이 놓였습니다ㅜㅜ시터님이 문을 나서면서 찍은 사진에는 뭔가 아쉬움도 느껴지는것같아서 집사로서 서운하기도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다른 어플은 당장 지우고 앞으로 와요만 사용하려고요! 일하러 가있으면 불편한 마음이었는데 시터님 덕분에 마음놓고 열심히 일하거 집오면 더 많이 놀아주려고요ㅎㅎ정말 감사했습니다!!
1540일 전
조*이 펫시터
오랜만에 잊지 않으시고 후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막이는 참 귀여운 아가입니다.^^ 생긴것도 깜직한데, 놀이를 하면 정말 신나게 참여를 합니다. 그래서 놀아줄 맛이 나게하는 아가였습니다.^^ 아직은 아가라서 한참 똥꼬발랄하게 놀 시기인데, 이 시기에 많이 놀아줘야 좋다고 합니다.^^ 성묘가 되면 점점 움직임이 덜해지고, 그러다 보면 체중만 불어나게 되니까요. ^^ 지금도 눈에 선한, 꼬막이의 영특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잘 커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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