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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님,감사해요 . 우리애들이 잠순이라 서운하셨겠어요. 나이들이 있어서 똥꼬발랄하진 않아서^^; 꼼꼼히 챙겨주시구 마음으로 챙겨주시는거에 감동이었습니다. 루미가 간식을 다 먹어줘서 다행이예요 늘 조금씩 남기는데 시터님이 편안했나봐요^^ 아이들이 편안히 잘 지낼수 있도록 챙겨주셔서 감나드려요. 덕분에 마음 편히 일보구 가네요. 남은하루 시터님도 편안하시간되세요
1709일 전
이*은 펫시터
루미,아미보호자님^^ 애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마음 같아선 막막😍안주고 싶었지만 참았네요 보호자님과 루미,아미가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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