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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썽꾸러기들 돌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바리가 자꾸 놀아달라고 짖고 난리치는거 보니 너무 죄송스럽네요🥲 아들놈을 너무 오냐오냐 키운 제 잘못이죠🥲🥲 덕분에 오늘도 걱정없이 고향에서 쉴 수 있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1643일 전
김*정 펫시터
우리 애기들은 참 해맑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죠 ㅎㅎ 사료도 간식도 잘 먹고요 애들만 두고 나오려면 항상 안쓰러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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