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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정말 잘 돌봐줘셔서 애기가 나와서 집도 돌아다니고 간식도 스스로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픈 아이 말고도 다른 아이 놀이도 해 주시고 이런 분 어떻게 또 만날까 싶어요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 선생님 스케줄 되시면 또 부탁드리고 싶어요
1854일 전
김*린 펫시터
무무 그레이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무무가 조금은 회복이 되었다니 정말 기뻐요 아픈 아가들 돌봄 맡게 되면 낯선사람이라 손길 거부해서 더 나빠질까봐 항상 조심스러워요 다행히 무무는 순둥이라 밥도 잘 받아 먹고 해서 진짜 감사해요 똥꼬발랄 그레이도 귀엽고요ㅎㅎ다음에도 무무 건강한 모습 꼭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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