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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서 애들 산책이 걱정되어 요청했는데 시간맞춰서 달려와주신 시터님ㅠㅠ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저보다 저희 아이들을 걱정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 그래서 더욱 믿고 맡길 수 있는거같습니다! 몸이 안좋다고 했더니 손수 배도라지즙을 선물로 주셔서 진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ㅠㅠ 오히려 제가 드려야하는데..ㅠㅠ 냉장고에 초코우유가 다여서 그거 하나 겨우 드렸습니다ㅜ 다음에도 잘부탁드립니다!
1964일 전
윤*희 펫시터
몸은 괜찮인 지셨어요?😥날씨도 더추워져서..보호자님 몸이 건강 해안 콩.자반이도 즐거운 산책을 할수있답니다😫 콩.자반 맡기는 것도 잘해결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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