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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뮤뮤가 시터님 두번째 방문때 버선발로 맞이한것보고 정말 다정하신분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애기들 사료 안먹었다고 한알한알 먹여주시고 그릇 설거지하여 츄르 주시는거보고 미안하고 감동받았어요~ 츄르 봉지째 줘도 되는데😍 시터님덕에 너무 맘편히 아이들 맡겼어요 또 기회가되면 혜린시터님 찾고싶어요♡♡♡
1989일 전
김*린 펫시터
뮤뮤 설리 메리 사슴이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네친규 모두 사람울 너무 좋아하고 각자의 개성을 가진 귀여운 아가들과 더 가까워진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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