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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연속 와주셔서 안심하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냥이가 세마리라 손도많이가고 한시간이 짧을 정도로 바쁘게 이것저것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화장실에 응가와 쉬가 너무 많아서 민망했는데 꼼꼼하게 잘치워주셨네요~ 아이들을 정말 이뻐해주시면서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653일 전
조*이 펫시터
휴가후의 바쁜 시간을 내셔서 좋은 후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바비, 찬이, 꾸기는 정말 예뻐하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바비는 엄마여서 그런지, 덩치는 안커도, 확실하게 아이들을 잡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 활발한 찬이는 어찌나 참견을 잘 하는지, 사실 이런 냥이가, 돌봄을 하면서 심심하지않게 기쁨을 주는 아이랍니다.^^ 거기에 꾸기는 정말 총명하게 생긴 눈으로 저를 바라보며 행동을합니다. 그런데 몸무게는 제일 적게 나가는 것이, 먹는 것을 찬이한테 빼앗기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든 행동들을 함께 하는 것도 어찌나 예쁜지요.^^ 이렇게 잘크기가 쉽지않은데, 바비가 엄마 역할을 아주 잘 한 것 같고, 또 바비가 그렇게 되도록, 보호자님들께서, 온통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키워주고, 아가들까지 매일을 사랑을 뿜어가면서 키워주셨을 것이 보여집니다. ^^ 정말 사랑스런 아가들입니다. 또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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