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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애기가 눈이 밟혀서 돌봄 요청드렸는데 애기 그릇까지 씻겨주시고 청소까지 해주셨습니다. 예쁜 사진까지 많이 찍어주시구 놀아주는 모습에 라이브 내내 미소만 나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친절과 사랑의 모습이 가득한 좋은 시터분을 만나 오늘 하루 우리 애기가 외롭지 않게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1653일 전
조*이 펫시터
바쁘신 중에도 좋은 후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악~ 테슬라가 너무 앙증맞고 예쁩니다. ^^ 그런 아가를 보면서 미소가 안나온다면 이상할 거에요.^^ 아가들은 언제나 행복의 진리입니다.^^ 테슬라가 깨물하는 습관은 안없어지네요. 작고 부드러운 쥐 장난감등을 옆에 두시고 계시다가, 깨물할때에 입에 얼른. 얼굴근처에서 흔들어, 놀이로 유도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한참 깨물하는 시기이긴 합니다. 좀 더 크고 차츰 더 심심하지않게 되면. 사라지기도 하니까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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