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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인데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부탁 드립니다
1957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시간을 낼 수 있으면 바로 아이들을 도와줘야지요.^^ 단비가 감쪽같이 이블 속에 있어서, 엄청 놀랬던 날이었네요. 정말 대단한 은폐술이었어요.^^ 듬직한 어른 처럼 단비는 그렇게 무게있게 행동했답니다.^^밥을 다 먹고 그러지는 않지만, 응가는 제법 많이 하고 있어서 밥을 잘 먹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경계를 여전히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저는 믿습니다.^^ 단비가 저를 더 이상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ㅋㅋ 아무튼 단비를 만나서, 새로운 만남을 만들고 가꿔나갈 수 있게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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