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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를 네이버 카페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처음 알게되었어요 4박5일정도의 여행인데 기존에 고양이 호텔에 맡겨놨다가 고양이가 적응하는데 하루이틀 걸리고 데리고 올때도 오줌을 싸고 그래서 이번에도 맡기기 뭐했어요 그래서 펫시터를 원했고 후기가 좋으신 펫시터분을 원해서 양혜은 펫시 터를 선택했어요 비밀번호 잘못 알려드려서 고생하셨는데 괜찮다고 해주시고 계속 질문하시고 꼼꼼히 챙겨주시고 시간보다 오버해서 놀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미처 말 못한거 세심하게 물어봐주셔서 잘 챙겨주셨어요 고양이를 좋아하시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맡기고 싶어요
2195일 전
양*은 펫시터
현지보호자님~정성스러운 후기 너무 감동입니다♡ 후기를 보고야 알았는데 보호자님이 현지 돌봄을 맡기시고 걱정이 많으셨겠어요ㅠ 제가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다녀오실수 있게 해드렸다니 다행입니다😊 보호자님께서 이번 돌봄 예약일을 넉넉하게 잡으셔서 계속 현지 와 만나는 날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어요ㅎ 제가 첫방문이라 헤매는데 보호자님이 실시간 라이브 보시면서 알려주셔서 무사히 돌봄을 마칠수있었어요^^ 현지가 애교도 많고 쓰담쓰담도 좋아라해서 첫만남에 배도 만져보고 왔네요😍 제가 똥손이라 현지 미모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ㅠ 오늘 현지를 알아가고 친해지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다음에 또 만날 기회가 있다면 한걸음 더 다가갈수 있겠죠?😆 남은 여행일정 무사히 다녀오시고 보호자님과 현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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