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낸시)

7회 이용

1898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말씀에 귀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고양이를 두마리 키우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을 획득하던 배움에서 얻은 것외에도, 실생활에서 느끼는 많은 것들을 수시로 점검하고 깨우치고 있어서, 조심스럽게 낸시와 양이에 대한 느낌을 말씀드렸습니다. 동물들에게의 탈이란 것은 조금씩 쌓이고 깊어지는 것이어서, 더구나 그것을 아이들이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감지됐을 때 바로 잡아주는 것이, 더 힘든 상황을 조금이라도 막아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낸시였건 양이였건, 배변활동에 어려움이 있어보여서, 안타까움에 말씀드렸는데, 받아주신 것에 대해서, 제가 감사의 눈물이 나올 것 같이 울컥해지네요. 보호자님께서, 아이들을 염려하시는 마음이 크시니, 앞으로 우리 낸시와 양이 건강하게 잘 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