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크림)

오늘도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교육 연수중이라서 금욜부터 주말에만 들리게 됐어요 ㅠㅠ 어제는 시간이 너무 안되서 제가 집엘 못 가게 됐어요 ㅠㅠ 아마 애기가 지금 많이 외로울 거예요 ㅠㅠ 그래서 시터님 가실때 많이 운거 같아요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오늘 밤부터는 크림이랑 있을 수 있어요~~ 애기가 저랑 있을때도 살짝 물면서 장난치다가 나중에 세게 무는 경우가 많아요 시터님한테도 그런 실례를 범했군요 ㅠㅠ 짜식.. 친해졌다고 그런가 ..... 시터님 얼굴을 잡다니요!!! 다치신 건 아니시겠죠??? 제가 나갈땐 부비부비 안해주는데 ... 마중나오긴 해도 .... 저보다 시터님을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이게 좋은건지 ㅎㅎㅎ 오늘도 너무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