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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오시기 힘든 길인데 와주셔서 열심하 놀아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얌꿍이가 낯을 가리고 또 성격도 안좋은데 당황하지 않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1990일 전
김*정 펫시터
아이가 낯가리고 경계하는데 미안하고 난감하더라고요 근데 놀아주지도 못했는데요? 많이 예민한 성격을 안좋다뇨 ㅎ낯선 사람이 본인 영역에 들어와 설치고 다니니 불편하겠죠 저 가고 간식 챙겨 드셨나 그게 궁금하고 걱정입니다 에고 해준게 없는데 제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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