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호미)

첫 이용

1569일 전

조*이 펫시터

바쁘신 일정중이실텐데도, 빠르고 좋은 후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고향들을 안가시고 길거리로 다 나서셧는지 길이 엄청 밀려서, 여유시간이 없엇습니다. 그래서 호미와 더 놀아주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주 신나게 놀아줄 호미였을건데요.^^ 낚싯줄에. 아주 잘 쫓아다니는 호미가 아주 귀여웠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다녀봐도, 이 낚싯줄에 아가들의 반응이 좋아서, 두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가지고 다니다 잃어버리고 (어디다 두고 왔나봐요ㅠㅠ) 이것도 많이 쇠해져서 더 사고 싶은데, 아무리 검색을 해도 안나오네요. 제가 산 기억도 없고, 아들아이가 사온 것이라고 하는데, 중국에서 산 것인지, 코엑스에서 전시한 애완동물 페어에서 산것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다음에 펫용품페어 등의 전시회를 하면, 저도 꼭 가서 찾아보려구요.^^ 보호자님도 그래보세요.^^ 내일도 호미 소식 잘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