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첼시)

5회 이용

1961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친화력 갑인 첼시, 늘 제가 일을 하면서 앉아있으면 등뒤로 올라타면서 놀자고 합니다. ^^ 보호자님께서 첼시를 위해 준비해주신 것이 많아서, 그것들을 정리하고 다시 세팅하느라고 많은 시간이 걸려서, 그렇게 놀고 싶어하는 첼시와는 정작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늘 아쉽고 미안햇씁니다. 짧은 놀이끝에 제가 떠날 때면, 첼시는 정말 말없이 저를 주시하면서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면, "왜 가요~ 어디가요~" 느ㄴ 듯해서 마음이 아펐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첼시라, 더욱 그렇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늘 그렇듯이 첼시 사랑도 많이 많이 해주셔서 서로 행복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