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6살 (방문, 인천)

3년 전

보리는 복합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집 안,밖 소리에 예민해서 항상 짖었어요. 훈련사님 오시고 몇 번 휙휘리릭 하시니까 안짖는 것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산책을 잘못시켜왔던것 같아서… 원인을 알고나니 제 탓인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훈련사님이 알려주신대로 제가 더 노력해서 보리랑 화이팅 해봐야겠어요. 오늘 늦게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교육해주시고, 저도 낯설어했는데 많이 격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교육도 언능 예약해서 훈련진행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