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4살 (방문, 서울)

3년 전

아이가 새벽에 계속 낑낑 또는 짖음이 있어 이웃에게 피해가 갈까 봐 저녁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유XX로 훈련 영상도 찾아보고 했는데 영상마다 말이 달라 맞게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직 어린데 너무 급하게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무엇을 해줘야 할지 하나도 모르는 초보 견주라 신청했습니다. 진행하는 동안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고 이 솔루션을 진행하지 않았더라면 놓쳤을 부분까지 편안하게 알려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또 저희 할머님께서 난감하게 하셨을 것 같은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부분도 무척이나 감사했습니다. 2회차도 꼭 훈련사님과 만나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