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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영상을 확인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희 강아지 예뻐해주시고 더 놀아주려고 하시고, 계속 관찰해주셨어요. 혼자있는 저희 강아지 심심했을텐데 덕분에 마음이 한결 나아졌었습니다. 다먹은 식기도 씻어주시고 배변패드도 갈아주셨어요. 처음 집에 들어가셨을 때 저희 강아지가 낯선 사람이라 여기저기 냄새맡고 비비고 다녔는데, 옷에 털이 묻는것도 개의치 않으시고 강아지가 익숙해질때까지 가만히 계셔주시더라구요! 또, 배변판에 오줌이 튀어있었는지, 가지고오신 물티슈로 닦아주셨는데 정말 꼼꼼하시고 세심하시더라구요! 감동입니다ㅠㅠ 정말 다음번에도 또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30분이지만 조금 더 저희 강아지랑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435일 전
최*은 펫시터
꼬맹이 보호자님😍 이렇게 정성스런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꼬맹이가 왕왕! 하면서 밥 기다리던 모습, 쓰담쓰담 해주면 행복해 하던 모습, 동그란 눈으로 똘망똘망 쳐다보던 모습 등등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잠시 함께 했지만 보고 싶어지는 꼬맹이에요🐶💙 꼬맹이가 혼자 있는 시간 동안 보호자님의 걱정을 조금 덜어 드린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다음에 꼭 또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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