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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용
와요.첫 사용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돌보미님 오시기 전부터 친절히 대응해주시고 라이브와 사진 채팅 등으로 방문해 주신 상황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울냥이 그 누가 방문해도 숨어서 안나오는데 돌보미님 손은 거부도 안하고 넘 이쁘네요^^
1970일 전
양*은 펫시터
빠쓰보호자님~ 혼자있을 빠쓰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다행히 빠쓰가 첫만남에 코인사도 하고 쓰담쓰담도 허락해줬어요♡ 내일은 두번째 만남이니 쬐금 더 친해져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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