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밤)

김민정 펫시터님 덕분에 마음놓고 휴가를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애들이 낯선 사람이 주는 간식도 안 먹고 이불 속에 숨어서 나오지 않는데, 김민정 펫시터님이 따뜻하고 상냥하게 아이들을 대해 주셔서 저희 애들도 펫시터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희가 깜빡하고 요청하지 않은 것들이나 빠뜨리는 부분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하셔서 돌봐 주시고, 정말 "우리 아이"처럼 케어해 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다음 번에도 김민정 펫시터님께 저희 아이들을 꼭 맡기고 싶습니다. 3일 동안 저희 아이들 사랑으로 돌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