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배배)

헝....😢😢시터님..저에게 이런또..갬동😢 사진들 보면서 너무 감격 또 감격 ㅠㅠ😢 사실은 비가온다는 소식에 제가 6시부터 부랴부랴 배배 들고다닌다고..😢😢후.. 별똥별뭐야..진짜..배배이넘.. 시터님이 내마음에 별입니다😭😭 비가 너무 쏟아져서 전전긍긍하던 제마음을 알았던걸까요😭😭 다행이도 비가 그쳐서 시터님도 한결 편하게 산책하셔서 다행이에요 정말 ㅠㅠ😭😭 2번에걸친 이쁜똥(?)들...😭😭 감격스러워요 헝...진짜..... 그리고 시터님....진짜...마음 금지라구요!!!😭😭 시터님은 배배가주는 무한뽀뽀와 제 마음만 받으셔요😭😭 정말이지 배배한테 쏟는 웰컴 인사들과 돌봄열정들로만 저는 정말 시터님에게 큰절을 올려야 할판인데😭😭 그리고 사진중에 배배와 하트낙엽(?)같은사진은 우연인가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심멎..후😍😍 사진들이 너무 다채로워서 저장저장저장!! 시터님이 찍은사진들은 다 저장😍😍 제가 아침부터 부지런떤다고 했는데 옷도 준비안되고ㅠㅠ 급하게 연락드린건데도 다시 확인차 연락주신것도 감동 포인트...😂😂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치이고.. 제가 누울곳은 여긴가요...🤩🤩 곧 설이 다가오는데 명절전에 다시 시터님의 도움을 바라는건 염치겠죠...핳🤣🤣🤣 항상 감사합니다 시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