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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저는 오늘도 썸네일 사진을 맞췄습니다! 천사얼굴하고있는 또비 ㅎㅎㅎ 넘나 귀여운데요..? 저 얼굴 뒤로 앙앙앙 하앍! 마리 뚜까패는 호랭이가 숨겨져있는걸 아무도 모를거에요….. 요즘 도비 최애 장소가 코타츠 앞 푹신한 담요에요. 마리는 낮에 코타츠 안에서 자다가 건사료 나오면 호도도도 뛰어나와서 먹더라구요 ㅎㅎ 앗 마리는 휘파람 불면 나와요 ㅋㅋㅋㅋ 어딧는지 모르겠다 싶음 휘파람 부는데 앙 앙 아앙 하면서 퉁탕퉁탕 도도도도 걸어서 나와요 😆😆 마리는 강아지같은 구석도 있는거같아요 ㅎㅎ 요즘 감자캘맛이 나요. 생식을 늘려서인지. 츄르탕도 종종해줘서인지 ㅎㅎㅎ 대왕감자는 동실동실 누랭이꺼에요… 😅 감이랑 귤은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얼른얼른 까서 드세요☺️☺️ 늘 감사 드립니다!! 안전한 돌봄길 되세욥!
1003일 전
최*진 펫시터
헉. ㅋㅋㅋㅋㅋㅋ 그걸 맞추시다니 이제 제 맘을 다 들켰나봐용.헷.❤️ 맞아요. 저렇게 순딩하게 세상 아무것도 모른단 애기 표정으로 있으면 바로 발톱 깎아버리고 싶...🤤🤣🤣🤣 진짜 둘다 넘 귀엽습니다. 시선 강탈파고 있어서 사진 찍고 싶은 제 맘이 넘 바빠져요.😁 우어. 마리 원래 휘파림 불면 나온다는거 충격이에요. 한두번 들어본게 아니었구나 하고. 앵앵 거리는데 사실 아리까리 했거든요. 내 소리 듣고 나온 거 맞아? 하면서요.❤️ 이쁘니가 아주 이쁜 짓을 다 하네요.ㅋㅋㅋ 근데... 막상 강아지들은 별로 반응이 없..ㅋㅋㅋㅋㅋㅋㅋ 걍 마리는 마리스러운거 같아요.ㅋㅋ 마리 앵앵이 들으면 저도 저희 집 애들이 그래 주먄 좋겠다 부럽네요. 예전 루피 목소리 그립구요. 그녀석이 젤 수다쟁이였어서요.😊 아!! 저 귤 먹어봤는데 진짜 달아요?!!!! 사실 신 거 잘 못 먹어서 엄빠가 달다 해 한 조각 먹어봤다가 입에 한 통 다 넣었어요.푸하하. 감사해요!!! 저도 뭐 챙겨드릴거 생기길요.ㅠㅠㅠ 워낙 다 챙겨두셔서. ㅎㅎ 여행 잘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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