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오델로)

더 이상 낯선이가 아닌 시터님이에요☺️ 찐빵로라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이틀 전에 로라생일이었는데 그냥 지나가서 지금까지 서운한가봐요. 똥 떨꿔도 잔소리 당분간 안해야겠어요🙄 역시 섬세하신 시터님❤️ 이빨도 별로없는 미찌함무니가 덴탈사료를 오독오독 간식처럼 드시거든요. 부스러기 잘 나오는데.. 감동..🥹 백설이는 지렁이 같은 장난감 바닥으로 이리저리 쓸어주면 빠릿하게 움직이는데 평소에도 대자로 누워서 놀아요😆 스카는 카샤카샤 같은 거 좋아하구요😉 델로는 오매불망 시터님만 기다려요.😎 아이들 간식 하나씩만 챙겨주시면 되는데 제가 많은 옵션을 두고 가서 어제 너무 늦게까지 봐주신 거 같아요 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조심히 오시구요 이따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