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리오)

우리 시터님 항상 일찍 오셔서 늦게 가시는🥹 너무나 다정하신 우리 시터님을 저희 리오가 얼마나 따르는지..💗 저한테 보여주지도 않던 식사중 꾹꾹이까지! 처음 봤네요 저런 모습은 ㅎㅎ 이제 한번 남은 돌봄인데, 리오가 시터님 보고싶어할 것 같아서 어떡해요~!!🤭❤️ 너무 사랑을 주셔서 리오도 저도 모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ㅎㅎ 또 집을 비우게 되면 무조건 우리 시터님께 부탁드릴거에요! 우리 리오가 기억해주길😆 마지막까지도 잘 부탁드려요! 이번 돌봄의 마지막 입니다~ 저희의 마지막 아니고!! ㅋㅋㅋ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